김지훈이 브래드 피트로 변신한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후니 언니’ 김지훈이 다시 무지개 회원들을 찾았다.

그는 이번에 한국의 브래드 피트를 꿈꾸며 홈트레이닝을 열정적으로 했다. 앞뒤가 성난 몸매를 드러내기도 했지만 현실은 등 가려운 독거남이었다.

김지훈은 헤어샵에서 ‘가을의 전설’ 브래드 피트 헤어스타일을 시도했다. 과연 그가 원하는 브래드 피트 스타일은 성공적으로 완성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