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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남녀의 사랑법’ 지창욱X김지원, 찐케미 폭발한 6인6색 포스터

기사승인 2020.12.04  08: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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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남녀의 사랑법’이 ‘찐’케미 넘치는 리얼 로맨스를 예고한다.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연출 박신우, 극본 정현정‧정다연, 기획 카카오M, 제작 글앤그림) 측이 4일, 박재원(지창욱)과 이은오(김지원), 최경준(김민석)과 서린이(소주연), 오선영(한지은)과 강건(류경수)까지, 6명의 투명한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사랑에 대한 각기 다른 속마음을 담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열정 넘치는 건축가 ‘박재원’으로 분한 지창욱은 고민에 빠진 얼굴이다. 박재원은 일 년 전 자신의 마음을 빼앗고 한여름 밤의 꿈처럼 사라진 ‘카메라 도둑(?)’ 그녀를 잊지 못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 보고 싶은 사람?”이라는 물음에 “카메라 도둑. 어디서 뭘 하고 있는 거니”라고 대답한 그는 손에 턱을 괸 채 생각에 잠긴 듯하다.

박재원과 이은오의 관계가 궁금증을 자극하는 가운데, 사랑스러운 프리랜서 마케터 ‘이은오’로 변신한 김지원의 당찬 매력 역시 주목할 만하다. ‘본캐’는 보통여자이지만 ‘부캐’는 똘끼 충만한 자유영혼 ‘윤선아’인 이은오. 충동적으로 떠난 낯선 곳에서 윤선아라는 이름으로 박재원과 사랑에 빠졌던 그녀는 “이은오에게 카메라는?”이라는 질문에 “선물. 잊지 못할?”이라고 답한다. 카메라로 얽힌 두 사람의 관계가 궁금증을 자극하는 대목이다.

김민석과 소주연은 각각 ‘최경준’과 ‘서린이’로 분해 오랜 연인 사이의 로맨스를 펼친다. 세상사엔 시니컬하지만 내 여자에게는 로맨틱한 사랑꾼인 최경준은 “여자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이라는 물음에 “린이가 좋으면 나는 다 좋아”라고 답해, 그에게 서린이가 어떤 존재인지 보여준다. 반면 현재의 행복이 최우선인 ‘사차원 여친’ 서린이는 “남자친구와의 고민은?”이라는 질문에 “딱히. 너무 익숙해졌나?”라고 답해 두 사람의 연애 온도차가 느껴진다. 삶과 사랑에 대한 가치관의 차이, 오래된 연인들만 알 수 있는 미묘한 심리를 세밀하게 담아낼 최경준과 서린이의 현실 로맨스가 벌써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한지은, 류경수는 ‘구여친’, ‘구남친’이라는 아리송한 관계의 오선영과 강건을 연기한다. 순간의 직감에 따라 연애하는 뜨거운 여자 오선영은 “좋아하는 스타일은?”이라는 질문에 “그놈이 그놈이야”라고 답해 궁금증을 더한다. 무관심한 듯 시크한 표정 뒤에 감춘 그녀의 속내가 흥미를 유발한다. 반면 ‘자발적 솔로’를 택한 강건은 “요즘 연애는?”이라는 물음에 “자발적 솔로. 2년차”라고 대답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유롭게만 보이는 강건의 미소는 그의 능청스러운 성격을 짐작게 한다.

‘도시남녀의 사랑법’ 제작진은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지면서,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따뜻한 설렘부터 완벽한 현실 공감까지 연애에 관한 모든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며 “각기 다른 케미를 보여줄 6명의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은 ‘미스티’,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을 기획, 제작한 글앤그림이 제작을 맡았고, 오는 12월 22일(화) 오후 5시에 카카오TV를 통해 첫 공개 된다.

사진=카카오M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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