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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주지 원명스님, 임영웅→영탁 차중진담 “마음 비워내야”

기사승인 2020.12.02  23: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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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주지 원명스님이 출연했다.

2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는 봉은사 주지스님을 만나는 임영웅, 영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TV CHOSUN

문도 열지 못하는 임영웅, 영탁을 위해 주지인 원명스님은 직접 달려나왔다. 스님이 녹차 발효차를 내어주자 임영웅, 영탁은 자연스럽게 건배를 하려다 이내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원명스님은 어떻게 차를 마셔야 하는지를 알려줬다.

하지만 이미 속세에 적응한 임영웅, 영탁은 자신도 모르게 어느 순간 감탄사를 내뱉고 있었다. 영탁은 임영웅에게 “평소에 차 좀 드시나요”라고 물었다. 평소에 차를 잘 마시지 않는다는 임영웅이 “평소에 차를 마시냐”라고 하자 영탁은 “헛개차”라고 답하며 헛웃음을 지었다.

주지스님이 14살에 출가를 했다는 말에 두 사람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고민이 있냐는 영탁의 질문에 원명스님은 “고민이 없다면 거짓말”이라며 “고민을 어떻게 하지 한다고 해서 이루어지지는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또 “고민이라고 하는 것은 마음을 비워내면 오히려 좋은 생각이 차오르게 된다”라고 말했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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