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기에 맞춰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소버스가 맛있는 면역력 젤리 ‘면역엔 알로에 베라’를 출시했다.

사진=소버스 제공

신제품은 식약처 인정 3중 기능성 원료인 ‘알로에 겔’을 젤리 형태로 가공한 건강기능식품이다. 1포에 1일 권장량 100%를 충족하는 면역다당체를 함유해 면역력 증진 및 장·피부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20,000% 농축된 간편한 젤리타입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2無 철칙’에 따라 감미료∙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대신 백포도농축액과 사과농축액으로 맛을 잡았다. 소버스 온라인 공식 사이트 및 백화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출시를 기념해 오늘(24일) 오후 6시40분부터 1시간 동안 홈앤쇼핑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 동안 최대 56%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제품 구매 시 체험용 제품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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