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고향 방문을 자제하려는 분위기에 귀성 대신 선물로 마음을 전달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인쇄·쇼핑 전문기업 애드피아몰이 사랑하는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추석 선물 상품을 제안한다.

애드피아몰은 미니배너, 현수막, 아크릴 액자, 아크릴 무드등 등 자사 내 상품을 활용해 고향방문을 대신할 선물 제품을 제시했다.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제작 가능해 귀성을 못하는 아쉬움을 가족사진이나 문구 등을 넣어 전달해볼 수 있다.

우선 미니배너는 테이블 위에 배치할 수 있는 작은 배너 상품으로, 150*300 사이즈와 180*420 사이즈로 제작 가능하며 거치대에 설치해 활용하면 된다. 현수막은 벽, 유리 등 실내·외에 설치할 수 있도록 최소 30*30 사이즈부터 최대 1,800*49,100 사이즈까지 제작 가능하다. 제작 후 아일렛, 큐방, 로프 등 설치 방법에 따라 추가 구성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애드피아몰 아크릴 액자는 소형, 중형, 대형 등 11가지 사이즈를 제공한다. 사이즈에 따라 벽걸이를 활용하거나 탁상용 거치대를 활용해 인테리어할 수 있다. 3단 압착 방식으로 고품질 출력물에 고광택 아크릴을 진공 접착해 사진의 보존기간을 늘려주는 공정을 거친다. 아울러 알루미늄 액자, 원목 액자, 캔버스 액자 등으로 제작 가능해 실내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상품 선택이 가능하다.

아크릴 무드등은 실내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기가 많은 제품으로 4가지 유형의 사이즈로 제작 가능하다. 또 디자인하지 않아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획상품이 있어 편하게 선택해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

사진=애드피아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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