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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임영웅, 제2의 자아 ‘겁쟁이’→장민호 담력훈련 젠틀맨

기사승인 2020.09.23  09: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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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트로트 히어로 임영웅이 ‘담력 훈련’에서 겁쟁이로 웃음을 안긴다.

23일 방송되는 TV CHOSUN ‘뽕숭아학당’ 20회에서는 임영웅이 ‘담력 훈련’ 도중 남다른 목청으로 비명을 내지르는 모습이 담긴다.

트롯맨 F4는 ‘스쿨 뽕 버스’가 점점 외진 곳으로 향하자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찬또위키력’을 가동해 휴대전화로 지도를 확인한 이찬원이 “너무 무섭다. 지금 여기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곳이다”라고 주변 상황을 공유하자, 트롯맨 F4 멤버들은 더욱 멘붕에 빠졌다.

한밤중 아무도 없는 깊은 산 속 폐건물 앞에 도착한 트롯맨 F4는 담력 훈련 시작 전부터 공포심에 말수가 줄어들었다. 겨우 입을 뗀 이찬원은 “아직도 잊을 수 없는 순간이 있다. 초등학교 5학년이었다”라며 “새벽 2시에 일어난 순간 의문의 소리를 들었다”는 미스터리 경험담을 털어놨다.

본격적인 담력 훈련에 들어가자 트롯맨 F4는 각양각색으로 두려움에 대처하며 제2의 자아를 등장시켜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은 “나만 믿으라”며 든든한 모습으로 담력 훈련장에 들어섰지만 누구보다 크게 비명을 질러대 멤버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역시 진의 성량은 다르다”는 칭찬 속에 ‘반전 예능감’을 가감 없이 터트렸다. 이찬원은 공포 분위기를 조성할 때와는 180도 다르게 작은 소리에도 화들짝 놀라는 등 겁쟁이의 면모를 드러내 ‘겁또’로 등극했다.

다음으로 장민호는 “나 이런 거 제일 싫다”고 연신 외치며 두려움을 역력히 표현했지만 함께한 파트너를 마지막까지 다독여주는 젠틀 면모로 훈훈함을 안겼다. 반면 영탁은 귀신을 마주하고도 “고생하십니다”라고 해맑게 인사를 건네는 여유를 드러냈던 상황. 이를 들은 트롯맨 F4 멤버들은 “지금 귀신한테 인사한 거냐?”라며 영탁의 ‘무(無)공포 자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 측은 “트롯맨 F4는 납량 특집에서도 깨알 웃음을 터트리며 그동안 쌓아온 예능감을 톡톡히 발휘했다”며 “트롯맨 F4의 4인 4색 매력으로 귀신마저 뽕동단결 시킬 ‘납량 특집 아듀 썸머 편’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뽕숭아학당’ 20회는 23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TV CHOSUN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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