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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광빌라’ 이장우X진기주, 첫만남부터 기절...앙숙 로맨스 시작

기사승인 2020.09.19  14: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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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와 진기주가 아찔한 첫 만남으로 티격태격 앙숙 로맨스의 시작을 예고했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가 오늘(19일) 오후 7시55분 첫 방송에 앞서 건축사무소 대표 우재희(이장우)와 인테리어 설치기사 이빛채운(진기주)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사진제공= 프로덕션 H, 몬스터유니온

어엿한 건축사무소 대표이지만 자잘한 부분까지 본인이 다 체크해야 마음이 놓이는 디테일 변태 건축가 우재희와 업계에서 실력 깨나 알아주는 인테리어 설치기사 이빛채운은 자신의 일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는 자존심 강한 남녀다.

앙칼진 눈빛을 품고 치열하게 논쟁 중이다. 언짢은 표정으로 도면을 가리키고 있는 재희를 향해 빛채운은 주머니에 한 손을 찔러 넣고 불편한 심기를 온 몸으로 표현하며 도면을 살펴보고 있다. 기세등등한 재희와 물러서는 법 따위는 배우지 않은 빛채운의 팽팽한 신경전이 기대되는 가운데 벌써부터 서로가 신경 쓰이기라도 하는 듯 오묘하면서도 샐쭉한 눈빛이 오간다.

‘삼광러’의 흥미를 불러일으킨 또 다른 포인트는 바로 기절한 재희의 모습이다. 공사현장의 바닥에는 물이 흥건하고 재희는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으며 빛채운은 깜짝 놀란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다. 앞서 공개된 3차 티저 영상 첫 장면에서 기절한 채 빛채운에게 ‘따귀 사례’를 당한 모습이 연결되며 과연 그가 첫 만남에서부터 정신을 잃고 기절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은 서로에게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첫 인상을 남길 예정”이라며 “눈만 마주치면 으르렁대며 앙숙 케미를 발산하는 두 남녀가 어떻게 설렘 가득한 연인으로 발전해나갈지 흥미롭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오! 삼광빌라!’는 다양한 사연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들었으나 이곳 터줏대감 순정(전인화)의 집밥 냄새에 눌러 앉게 된 사람들이 서로에게 정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 왁자지껄 신개념 가족 드라마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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