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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vs 뮌헨, 15일 광복절 빅뱅...챔스 4강 오를 전통 강호는?

기사승인 2020.08.14  17: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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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은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미리 보는 결승전을 펼친다.

AP, AFP=연합뉴스(메시, 레반도프스키)

15일 오전 4시(한국시각) 포르투갈 리스본 에스타디우 다 루즈에서 2019-20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의 단판 경기가 열린다.

‘레바뮌’ 중 레알 마드리드가 탈락한 가운데 바르셀로나와 뮌헨 두 팀이 살아남았고 이들은 올시즌 8강팀 중 챔피언스리그 우승 경험이 있었다. 두 팀 모두 챔피언스리그에서 5번 우승했다..이번 시즌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지만 한 팀은 8강에서 무릎을 꿇어야한다. 

바이에른 뮌헨은 16강에서 첼시를 상대로 1, 2차전 합계 7-1로 이기며 8강에 진출했다. 공격수 레반도프스키는 13골로 올시즌 득점 1위에 뮌헨은 8경기 31득점을 하며 경기당 득점 4골 정도라는 놀라운 경기력을 펼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뮌헨보다 상황이 좋지 않다. 16강에서 나폴리를 꺾고 올라왔지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위를 기록했고 들쭉날쭉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올시즌 챔피언스리그 8경기 13골 5실점을 하며 수비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지만 엄청난 공격 파괴력을 가진 뮌헨을 단판 경기에서 꺾을 수 있을지 미지수다.

바르셀로나가 탈락한다면 13년 만에 스페인 구단이 4강에 오르지 못하게 된다. 올해 발롱도르 시상식이 진행됐다면 경쟁했을 리오넬 메시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대결도 이번 매치의 기대포인트다.

축구팬들을 사로잡을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 주인공은 누가될지는 광복절 아침 결정된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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