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볼록한 배가 포착돼 임신설에 휩싸였던 판빙빙이 이번엔 리천과의 재결합설로 화제다.

EPA=연합뉴스

지난 12일 중국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의 보도에 따르면 판빙빙이 리천과 재결합 할 가능성을 높였다. 일부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설까지 돌고 있다.

지난해 12월 5일 대만 자유시보 등은 중국 언론을 인용해 베이징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판빙빙의 임신설이 불거졌다고 전했다. 배가 나온 사진에 판빙빙이 임신을 한 것 같다는 의혹이 전해졌다.

당시 소속사는 웨이보를 통해 “많이 먹은 것이 문제다”라며 “일도 열심히 하면서 식사량도 조절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려 사태 수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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