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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들’ 정유미, ‘독도는 우리땅’ 열창 중 음치 굴욕

기사승인 2020.07.12  1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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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의 예상 밖 노래 실력이 공개된다.

12일 밤 9시10분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에서는 방송 1주년을 맞아 대망의 ‘울릉도-독도’ 탐사를 펼치는 설민석-전현무-김종민-유병재의 모습이 담긴다. 1주년 특집에는 ‘역사를 사랑하는 배우’ 정유미가 함께해 탐사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날 정유미는 ‘독도는 우리땅’의 가사가 “우리 때와는 다르다”고 말해 멤버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노래는 자연환경, 시대 변화에 맞춰 2012년 개사,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됐다고 한다.

이에 바뀐 가사가 어색한 ‘옛날 사람’ 전현무, 유병재, 김종민은 하나씩 진화한 ‘독도는 우리땅’ 가사를 배워나갔다. 깨알같이 바뀐 가사, 정보들이 신기한 것은 물론, 세월의 변화에 따라 바뀐 독도의 모습을 짐작할 수 있어 흥미를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이런 가운데 정유미는 바뀐 가사를 설명하려다 모두를 놀라게 한 깜짝 노래 실력을 공개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얼떨결에 음치임을 드러낸 정유미는 음정을 맞추려 애쓰다 웃음을 빵 터뜨렸다고. 이에 정유미를 돕기 위해 모두 ‘독도는 우리땅’ 합창을 하게 되며 뜻밖의 대화합을 이루게 됐다고 한다.

사진=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제공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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