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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솔루트, 대기오염 주제 콜라보 ‘에코 스트리트 아트’ 선봬

기사승인 2020.07.06  17: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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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앱솔루트가 환경문제에 대해 예술의 역할을 제시하는 프로젝트 ‘앱솔루트 에코 스트리트 아트’를 서울 광화문에서 선보인다.

국내 대기오염 이슈를 주제로 ‘예술을 통해 함께 하면 더 나은 세상,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번 조형물은 햇빛으로 음이온을 생성해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친환경 특수 페인트 에어라이트를 아트 작품에 활용해 그래피티 아티스트 제바의 감각적인 그래피티로 담아낸 ‘더 브리딩 시티’를 메인 작품으로 선보인다.

작품을 통해 해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대기 오염 속 한국 사회에서 맑은 공기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해 예술이 전하는 지속 가능성과 변화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컨테이너 박스를 3층으로 쌓아 가로 9m, 높이 8.5m 크기로 제작된 ‘앱솔루트 에코 스트리트 아트’는 앱솔루트 보드카의 상징인 병을 모티프로 도시를 살아가는 현대인, 도시 속 숨겨진 자연 등의 요소를 감각적인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작품 가운데 위치한 앱솔루트의 시그니처 병 속 청명한 하늘을 통해 앱솔루트가 제시하는 예술로 맑은 공기를 경험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 해당 조형물 총면적 320㎡에 사용된 에어라이트 효과를 계산하면 1년 동안 약 2만대의 디젤 차량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을 제거해준다는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이런 효과를 감안하면 조형물이 세워진 공간에서 보다 맑은 공기를 경험, 획기적 기술과 창의적인 예술의 만남이 이뤄낸 콜라보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다.

메인 작품 외에 컨테이너 내부 공간에서 프로젝트의 의미를 느껴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더 브리딩 시티’라는 작품의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로, 공장, 빌딩 등 도시를 구성하는 각각의 요소를 이용한 콘셉트를 반영해 내부 체험존을 구성했다. 외관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더 브리딩 시티’를 배경으로 작품 속 도시와 실제 도시를 앵글에 함께 담아 사진촬영을 할 수 있다.

내부 체험존은 ▲전시존, 앱솔루트 병 이미지를 활용해 맑은 하늘을 느낄 수 있는 거울 포토존 ▲앱솔루트 스카이 애비뉴, 에어라이트를 직접 이용하며 공기 청정 효과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공장 콘셉트의 체험존 ▲앱솔루트 에어라이트 보틀 팩토리, 환경을 위한 나만의 다짐을 적으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메시지존 ▲앱솔루트 에코 메시지 빌딩으로 구성해 체험의 재미와 함께 프로젝트의 의미를 전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앱솔루트 에코 스트리트 아트’는 세종대로 서울마당에서 오늘(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전시와 함께 체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페르노리카 코리아 제공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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