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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리버풀에 '가드 오브 아너'...홈서 자존심 챙길까

기사승인 2020.07.02  17: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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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팀은 정해졌지만 1, 2위의 마지막 승부는 남겨져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3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19-2020시즌 EPL 32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의 경기가 열린다.

현재 리버풀은 28승 2무 1패 승점 86점으로 리그 1위는 물론 조기 우승을 확정지었다. 반면 맨시티는 20승 3무 8패 승점 63점으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맨시티는 준우승에 그쳤고 홈에서 리버풀에게 ‘가드 오브 아너’를 해주게 됐다. 가드 오브 아너는 우승팀에게 박수를 보내는 것이다.

우승팀은 리버풀로 정해졌지만 맨시티는 홈에서 리버풀을 꺾을 의지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맨시티는 리그 재개 이후 3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리그 우승을 놓쳐 선수들의 동기가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라힘 스털링은 친정팀 리버풀을 만나게 됐고 르로이 사네는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이적이 확실시 되고 있다.

감독으로서 400경기를 맞이한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겐 쉽지 않은 리버풀과의 경기가 될 것이다. 이번 대결은 창과 방패의 싸움이다. 리버풀은 단단한 수비로 단 21점만 실점해 리그 최소 실점팀에 올랐다. 맨시티는 77득점을 기록하며 리그 최고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우승과는 상관없는 경기지만 자존심을 건 맨시티와 리버풀의 한판 대결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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