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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혼자생활’ 코로나19 시대, ‘나’와 대화하는 콘텐츠 인기↑

기사승인 2020.06.02  10: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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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으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물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은 큰 아쉬움이지만,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마음을 챙기기에는 적기라고 할 수도 있다. 교보문고 5월말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관련 전망서와 함께 마음 치유 책과 에세이 작품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남는 시간을 자신에게 집중하는 이들이 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나를 돌아보고 정리하는 콘텐츠를 묶은 학습지∙다이어리 등이 연이어 공개되고 있다.

▲ 데뷰월드와이드 ‘나나나학습지’

청년을 위한 퍼스널브랜딩 컴퍼니 데뷰월드와이드는 나다운 콘텐츠를 찾는 청년들에게 성향∙일 등과 관련된 생소한 질문을 던지는 ‘나나나학습지’를 출간했다. 나나나학습지는 ▲나만의 특별한 경험과 함께 했던 인생 음식을 활용, 나의 성향과 기능성을 발견하는 ‘Part.1 나만의 스토리 찾기 인생음식 편’과 ▲일과 관련된 나를 객관적으로 파악해 미래 계획을 세워보는 ‘Part.2 나만의 인생체크 편’으로 구성된다. 나에 대한 성향과 일에 대한 성향을 정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질문이 구체적으로 서술돼 있다.

 

▲ KT&G 상상마당 ‘자문자답 다이어리’

‘자문자답 다이어리’는 KT&G 상상마당 라이프코치 홍성향 작가의 ‘낯선 자신에게 말 걸기’ 강좌를 통해 엄선된 90가지 질문을 담은 다이어리다. 잊혀졌던 나를 발견하고, 서먹했던 나와 친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90개의 다양한 질문을 독자에게 던진다. 페이지마다 구성된 질문의 답을 고민하다 보면 어느새 스스로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 빌럽어스 ‘어버이 자서전’

빌럽어스에서 출간한 ‘어버이 자서전’은 부모님의 일생을 책 한 권에 직접 기록할 수 있도록 만든 문답 형태의 자서전이다. 나의 근본과 가족의 행복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부모는 책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잊고 있던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고, 자식은 자서전을 통해 소홀했던 부모의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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