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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모의 오페라 콘서트', 테너 김현수·피아니스트 오은철과 콜라보

기사승인 2020.05.26  10: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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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극장이 정동극장 브런치 콘서트 뮤지컬 배우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 두 번째 무대를 연다.

사진=정동극장 인스타그램 캡처

오는 6월 24일 오전 11시 진행되는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 두 번째 무대의 주제는 '오페라 속 사랑 이야기'다. 모든 예술에 영감이 되는 근원적 소재인 사랑을 주제로 첫사랑, 짝사랑, 배신, 이별, 복수, 치정, 이룰 수 없는 사랑, 마지막 사랑 등 다양한 형태의 사랑 이야기와 오페라 속 러브 테마 연주를 만나본다. 

이번 공연은 테너 김현수와 피아니스트 오은철이 게스트로 함께 한다. 테너 김현수는 JTBC 크로스오버 남성4중창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초대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다. 

피아니스트 오은철은 포르테 디 콰트로와 함께 연주 활동 펼치고 있으며 영화 '출국' '유리정원', 채널A드라마 '터치' 등 영상 음악 작곡과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 홍혜란의 '희망가' 앨범 편곡 등 클래식, 크로스오버, 탱고, 가요 등 다양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테너 김현수는 모차르트 오페라 '코지 판 투테' 중 'Un'aura amorosa', 도니체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Una furtiva lacrima', 헨델 오페라 '리날도' 중 'Lascia ch'io pianga'를 단독으로 노래한다. 

노래뿐 아니라 '팬텀싱어'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와 대학시절부터 스타 성악가로 활동하고 있는 현재까지 성악 전공자로서의 삶과 고민 등 테너 김현수의 개인적이고 솔직한 이야기도 만나 볼 수 있다.

MC 양준모가 게스트와 함께 선보이는 듀엣 무대는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진다. 현제명 오페라 '춘향전' 중 '사랑가'를 뮤지컬 배우·테너 양준모와 테너 김현수가 함께 노래한다. 또한 양준모와 테너 김현수는 베르디 '리골레토', 모차르트 '마술피리', 푸치니 '토스카'등 장대한 오페라 작품을 초 간단 해설로 소개하는 '오페라 1분 리뷰'를 선보인다.

한편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 6월 24일 공연은 오는 5월 28일 목요일 티켓 오픈한다. 인터파크와 정동극장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세 번째 공연은 8월 19일 수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브런치 콘서트인 만큼 공연 후 간단한 다과를 제공한다. 

장민수 기자 kways123@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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