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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키즈 측 "사재기 의혹 사실 무근…명예훼손 법적 대응할 것" (공식)

기사승인 2020.04.09  16: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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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키즈 측이 사재기 의혹에 강력 부인했다.

9일 배드키즈 소속사 어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차트 조작을 시도한 가수 중 한 명으로 거론됐던 것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케어이즈

소속사 측은 "배드키즈는 새출발을 위해 지난해 소속사를 어스엔터테인먼트로 이전했다"며 "전 소속사를 통해 확인한 결과, 전 소속사 측은 앨범을 내지 않은 지 2년이나 됐으며 음원 차트 조작 의혹 역시 절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혀왔다"고 말했다.

어스엔터테인먼트 역시 "기자회견에서 거론된 배드키즈의 불법 사재기 및 음원 순위 조작을 시도한 일이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본 건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허위 사실이 유포될 시, 당사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배드키즈는 현재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름에 있을 컴백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전날 국민의당 김근태 후보는 기자회견 중 언더 마케팅 기억 크레이티버가 음원 차트를 조작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공원소녀, 볼빨간사춘기, 고승형, 배드키즈, 송하예, 영탁, 요요미, 소향, 알리, 이기광에 대해 음원 차트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앞서 거론된 가수들이 사재기 의혹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며 차례로 반박하기 시작하면서 의혹을 제기한 해당 후보를 향한 비판 의견도 거세지고 있다.

 

이하 어스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드키즈 소속사 어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국민의당 음원 차트 조작 폭로 기자회견 관련 공식입장 전달드립니다. 

배드키즈는 새출발을 위해 지난해 소속사를 어스엔터테인먼트로 이전했습니다. 이에 전 소속사를 통해 확인한 결과, 전 소속사 측 역시 앨범을 내지 않은 지 2년이나 됐으며, 음원 차트 조작 의혹 역시 절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이와 관련해 어스엔터테인먼트는 기자회견에서 거론된 배드키즈의 불법 사재기 및 음원 순위 조작을 시도한 일이 없었음을 말씀 드리는 바입니다. 본 건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허위 사실이 유포될 시, 당사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것입니다.

배드키즈는 현재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여름에 있을 컴백에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나연 기자 delight_me@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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