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임슬옹이 독보적인 모델 포스를 자아냈다.

프렌치 감성 남성매거진 로피시엘 옴므 YK에디션 2020년 봄·여름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한 임슬옹은 한층 성숙하고 남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에서 임슬옹은 독특한 프린트의 셔츠부터 클래식한 슈트, 데님 등으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독보적인 피지컬과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로 모든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카메라 셔터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눈빛과 프로페셔널한 포즈로 현장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뿐만 인터뷰를 통해 연기와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임슬옹의 감각적인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7일 발행되는 잡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로피시엘 옴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