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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부터 보관까지...슬기로운 겨울옷 정리팁

기사승인 2020.03.28  21: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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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느껴지는 3월, 부피가 큰 겨울옷을 정리하고 화사하고 가벼운 봄옷을 꺼내야 할 시기가 돌아왔다. 겨울옷을 정리하는 것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일이다. 겨우내 묵은 때를 빼는 것은 물론 겨울철에도 빈번했던 미세먼지, 섬유 속 깊숙이 남아 있을 수 있는 세균, 바이러스도 꼼꼼히 제거해야 해서다.

사진=퍼실 제공

또 니트, 울, 패딩 등 겨울옷은 소재가 한층 다양해 세탁 방법부터 세제까지 꼼꼼히 신경 써야 하고, 세탁을 무사히 끝냈더라도 적절한 건조와 보관이 이어져야 다음 겨울에도 상태의 변화 없이 다시 옷을 꺼내 입을 수 있다. 이에 겨울옷을 스마트하게 정리할 수 있는 방법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옷장에 넣기 전 겨우내 묵을 때와 섬유 사이에 낀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세탁은 필수다. 이 때 섬유 속 깊숙이 남아 있는 얼룩과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은 효과적으로 제거해 위생적인 세탁을 가능하게 하는 세제를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특히 제품의 우수한 세척력은 미생물 확산 위험을 줄이고 가정 내 세균감염 가능성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며 위생적인 세탁을 가능하게 한다.

사진=퍼실 제공

액체세제 ‘퍼실 딥 클린’은 최신 독일 기술의 딥클린 포뮬러로 세척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100만 개의 얼룩 제거 분자와 7가지 스마트 효소의 최적 조합으로 완성된 딥 클린 포뮬러는 섬유 속 깊숙이 침투해 깊게 배인 얼룩은 물론 미세먼지까지 최대 99% 이상 깨끗하게 제거해준다.

60도 이상의 고온에서 세탁을 하면 더욱 위생적인 세탁이 가능하다. 빨래 후 세제 투입구와 세탁기 문을 열어 건조하면 세탁기 내 박테리아 성장을 돕는 습도를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세탁기 내에 오염과 미생물을 제거하기 위해 60도 이상의 고온에서 2주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세탁기를 청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양한 소재의 겨울옷은 적절한 방법으로 세탁을 해줘야 한다. 니트는 세탁망을 사용해 울 모드로 돌려준다. 세탁기로 탈수를 하면 옷이 변형될 수 있으니 손으로 짠 후 수건으로 가볍게 쳐주며 물기를 빼 준다. 패딩은 지퍼를 잠근 채로 단독 세탁을 권장하며 기능성 유지를 위해 중성세제를 사용하고 섬유유연제나 표백제는 사용하지 않는 것도 좋다.

사진=픽사베이

또 부피가 큰 겨울옷을 한꺼번에 넣으면 세탁조 안의 빨랫감이 제대로 회전하지 않아 얼룩은 물론 미세먼지, 세균 등이 잘 제거되지 않는다. 따라서 세탁기 안에 넣은 세탁물 위로 손을 완전히 편 만큼 공간이 확보돼야 하며 섬세한 소재나 니트, 울의 경우 절반 이상을 채우지 않는 것이 좋다.

햇빛에 노출되면 소재나 모양, 색에 변형이 오는 니트, 패딩 등은 세탁 후 바람이 잘 부는 그늘에 잘 펴서 말려야 한다. 니트는 옷걸이에 걸어서 말리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건조대에 잘 펼쳐서 널어주고 패딩은 펴 널어 말리기 전에 봉이나 손으로 두들겨 뭉친 털을 펼쳐줘야 한다.

또한 패딩은 충전재가 아래로 쏠려 변형될 수 있기 때문에 세로로 말아서 고정한 후 세우거나 평평하게 접어 보관하고, 니트는 뒤집어서 보관하면 마찰이 생겨 보풀이 생기기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다.

사진=픽사베이

옷장 안 습도가 높아지면 곰팡이나 좀벌레가 생기기 쉬우니 장기간 옷을 보관할 경우 옷 사이에 신문지를 끼우는 것도 방법이다. 단 연한 컬러의 옷은 신문의 잉크가 이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다음 겨울까지 보관해야 하는 만큼 환기도 필수다. 틈틈이 옷장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주기적인 환기가 번거롭다면 제습제이나 방충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의류 방충제 ‘좀벌레싹’은 방충 성분이 전후면 양방향으로 휘발되는 특수 시트를 사용했고 항곰팡이 성분으로 곰팡이까지 방지한다. 또 사용 후 6개월이 되면 ‘바꿔주세요’라는 문구가 자동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제품 교체 시기를 놓치지 않고 효과를 이어갈 수 있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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