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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서울다누림관광 서포터즈' 모집...무장애 관광 인식 제고

기사승인 2020.02.27  17: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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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과 서울시는 관광약자 대상 서울의 무장애 관광정보 발굴·제작 및 무장애 관광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서울다누림관광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오는 3월 15일까지 모집하는 서포터즈는 서울관광재단에서 추진하는 ‘유니버설 관광환경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고령자 등 관광약자가 이용하기 편리한 관광지 및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여행하기 편리한 서울을 만드는 데 일조하게 된다.

활동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8개월간 진행된다. 참여자는 매월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정보 발굴, 검증 및 제공을 위해 개인 미션과 조별 미션을 수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개인 미션으로는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에 게시될 관광지 및 주변 편의시설 사진 촬영과 접근성 조사, 개인 SNS를 활용한 행사 및 이벤트 홍보, 서울다누림시티투어 테마여행을 비롯한 행사 운영지원 등이 있다.

조별 미션으로는 관광약자 일일체험 후기와 관광약자를 위한 추천 관광 코스 등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이 부여된다. 서포터즈 미션 결과물은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와 서울다누림관광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서포터즈 참여자에게는 미션 수행을 위한 서울 관광지 입장권 및 매월 소정의 활동비 지원, 봉사활동 시간 인정,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명의 임명장 수여는 물론, 우수 활동자 대상 상품과 표창장 시상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된다.

​서류 접수 기간은 3월 15일까지로 서울 관광과 무장애 관광에 관심이 있는 서울 거주 또는 소재 대학(원)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콘텐츠 제작 능력이 뛰어나며 SNS 사용이 활발한 자 또는 장애학생 도우미 활동 등 관련 경험이 있는 자를 우대한다. 서류 심사와 전화 면접을 거쳐 3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오는 3월 28일 서울다누림관광센터에서 발대식이 열릴 예정이다. 발대식 당일에는 미션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무장애 관광 이해 교육과 휠체어 사용 장애인과 함께 서울 관광지를 둘러보는 현장 답사가 진행된다.

사진=서울관광재단 제공

장민수 기자 kways123@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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