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전도연과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헬레나 루빈스타인이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매거진 하퍼스바자 코리아 3월호 화보 속 전도연은 블랙과 화이트 컬러가 극명히 대조되는 분위기 속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의 모습과 우아한 고혹미를 발산하는 여신의 모습을 오가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상대를 압도하는 강렬한 눈빛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당대 최고의 여배우라는 수식에 걸맞는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를 보여줬다. 특히 탄력 있고, 매끄럽게 빛나는 무결점 도자기 피부는 그녀의 매력과 아우라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편 전도연이 사용한 제품은 헬레나 루빈스타인의 베스트셀러 ‘리-플라스티 나이트 리커버리 크림’이다. 특허 성분인 프록실린을 30% 고농축 함유하고 있어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특히 부드러운 고탄력 밴드로 피부를 감싼 듯 감각적인 밴디지 텍스처가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해주며 피부 속까지 강력한 보습과 영양을 전달해 단 하루 밤만에 놀랍도록 매끄러운 도자기 피부를 선사한다.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웨스트와 신세계백화점 명동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하퍼스바자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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