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국내 새롭게 론칭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헬레나 루빈스타인이 ‘칸여왕’ 전도연을 국내 첫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사진=헬레나 루빈스타인 제공

헬레나 루빈스타인 측은 “칸의 여왕, 카리스마틱 뷰티, 한국의 독보적인 여배우 등 그녀를 상징하는 다양한 수식어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본인의 일을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두려움 없이 도전하은 당당한 모습이 헬레나 루빈스타인이 추구하는 여성상과 일맥상통한다”고 선정이유를 전했다.

118년에 걸친 연구와 첨단 스킨케어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여온 헬레나 루빈스타인의 제품 라인은 ‘리-플라스티’ ‘프로디지 셀글로우’ ‘파워셀’ 크게 3가지로 구성됐다. 특히 베스트 아이템으로 꼽히는 ‘리플라스티 리커버리 나이트 크림’은 일명 ‘블랙크림’으로 불리며 소비자 주목을 받고 있으며 전도연 역시 최애템으로 꼽은 바 있다.

특허 성분인 프록실린을 30% 고농축 함유하고 있어 단 하룻밤만에 피부를 탄탄하고 건강하게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부드러운 고탄력 밴드로 피부를 감싼 듯 감각적인 밴디지 텍스처로 편안한 피부로 케어해주며 피부 속까지 강력한 보습과 영양을 전달해 다음날 놀랍도록 매끄러운 도자기 피부를 선사해준다.

헬레나 루빈스타인은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웨스트와 신세계백화점 명동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도연과 함께 2월부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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