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2XU(투엑스유)가 새 시즌을 맞아 ‘코어 트레이닝 세트’ 신상품을 선보였다. 베이직한 핏의 편안한 트레이닝 착장을 선호하며 러닝, 농구, 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인기 스포츠 예능인 SBS ‘핸섬 타이거즈’와 JTBC ‘뭉쳐야 찬다’의 출연진 공식 유니폼으로도 알려진 ‘코어 트레이닝 세트’는 브랜드 로고와 시그니처 ‘X’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멋을 느낄 수 있다.

사계절 착용이 가능한 두께로 실용적이며 적은 광택과 부드러운 촉감의 폴리에스터 소재로 관리가 쉬워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매치할 수 있다.

상의의 경우 로우넥 디자인으로 움직임이 편리하고 이너로 착용 시에도 부담이 없으며 슬림한 스트레이트핏의 팬츠는 상의와 따로 또 같이 믹스매치할 수 있어 스타일링의 폭이 넓다.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화이트, 블랙, 다크그레이 3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85부터 110까지 남녀공용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2XU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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