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신학기를 맞아 이달 19일까지 PC와 관련 용품들을 모아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8500여개의 ▲노트북 ▲태블릿/웨어러블 ▲모니터 ▲데스크탑 등을 8개 각각의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애플 ▲삼성전자 ▲LG전자 ▲하만카돈 ▲캐논 등 21개 글로벌 탑 브랜드 상품들을 브랜드별로 쇼핑할 수 있는 ‘브랜드관’도 꾸몄다.

2020년 인기 신제품 노트북도 선보인다. QLED 디스플레이의 ‘삼성 갤럭시북 이온’ ‘갤럭시북 플렉스’와 애플의 신제품 ‘Apple 맥북프로 16형’도 구매 가능하다. 더 커진 화면과 가벼운 무게의 2020 신제품 ‘LG gram’은 이달 30일까지 사전예약판매한다. 쿠팡에서 해당 상품들을 구매하면 로켓와우클럽 회원에 한해 새벽 7시전까지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특별히 기간 한정특가 이벤트도 더했다. 15일까지 ‘LG울트라PC’ ‘LG G Pad3’ ‘LG 시네빔’ ‘컴맹닷컴 게이밍PC’ 등 8개의 상품을 최대 27% 할인한다. 16일부터는 레노버, HP, 한성컴퓨터 등 유명 브랜드 상품을 기간 한정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최대 36% 즉시할인관도 함께 운영한다. 카테고리별로 즉시할인 상품들을 모아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삼성, 신한, 현대, BC 카드 고객은 금액대별로 최대 20% 추가 카드사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대표상품으로 라이젠 고성능 CPU를 탑재한 ‘LG전자 울트라PC 노트북’은 쿠팡가 50만원대(카드사 즉시할인가)이다. 1.2Gbps의 듀얼밴드로 2대역 동시 지원 가능한 ‘티피링크 와이파이 공유기’다.

사진=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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