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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이 아니라 예술...새해 홈 스타일링 책임지는 ‘인테리어 가전’

기사승인 2020.01.01  00: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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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 디자인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백색 일색이던 가전제품이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른 밀레니엄 세대(1980~2000년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변화를 꾀하고 있다. 자신만의 개성과 감각을 강조하는 밀레니엄 세대가 나만의 개성을 드러내면서도 기존의 공간에 어울리는 멋스러운 제품을 선호하면서 생활가전이 새로운 인테리어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업계도 이에 맞춰 소비자의 취향과 개성에 맞게 골라 쓰는 각양각색의 디자인 가전을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사진=브레빌 제공

메탈 소재는 시크하고 도회적인 느낌이 특징으로 하이엔드 가전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한번 구매하면 최소 5년 이상 사용하는 가전제품의 특성상 메탈 소재는 내구성과 보존성이 우수해 디자인과 기능성 모두 충족시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빛을 반사하는 특성으로 조명에 맞춰 다양한 분위기도 연출이 가능하며 단순하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인테리어 활용도도 높다.

호주 가전 브랜드 브레빌은 특유의 아이코닉한 브러쉬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가 제품 외관 전체에 적용돼 스마트한 인터페이스와 함께 견고한 세련미를 느끼게 한다. 최근 선보인 ‘바리스타 터치 BES880’도 스테인리스 소재로 감각있는 홈카페 인테리어를 완성한다. 컬러 터치 스크린 탑재와 오토 앤 매뉴얼 우유 스티밍이 완벽한 마이크로 밀크폼을 완성시킨다. 추출뿐 아니라 세밀한 설정을 통해 커피 레시피 8종을 ‘나만의 커피’로 별도 저장하는 등 편의성도 높혔다.

사진=쿠쿠 제공

쿠쿠의 프리미엄 밥솥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는 기존 밥솥과 다른 차원의 디자인으로 올해 굿 디자인 어워드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 내놓은 신제품 매트블랙과 어반그레이 화이트 색상은 주방 인테리어 트렌드까지 세심하게 고려하고 따뜻한 감성을 더해 주방은 물론 일상생활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혁신적인 ‘트윈프레셔’ 기능과 ‘오픈쿠킹’도 주목할 만하다. ‘초고압’과 ‘IH무압’의 압력 취사가 능해 쫀득쫀득하거나 고슬고슬한 밥의 식감까지 선택할 수 있다. 2기압의 초고압으로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쫀득하고 차진 밥을 지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현미, 귀리, 병아리 콩, 압맥 등 잡곡 및 슈퍼곡물들도 비교적 부드럽고 맛있게 요리가 가능하다. 고화력 IH무압은 김밥, 나물밥, 덮밥, 볶음밥, 빠에야 등 이색적인 밥 요리에 적합하다.

사진=리큅 제공

생활가전 전문브랜드 리큅의 신제품 ‘미소쿡’은 2.1kg의 가벼운 무게와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공간 제약 없이 주방 인테리어 효과를 높여주는 미니밥솥이다. 백미부터 영양밥, 죽, 탕, 찜까지 조리 가능하며, 최대 12시간까지 밥을 따뜻하게 자동 보온해준다. 직관적인 조작방법과 터치패드로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분리형 커버로 청결한 관리가 용이하다.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SK매직 제공

단조로운 주방 인테리어에 포인트가 될 만한 소품을 찾는다면 원색 컬러 가전 하나만으로도 간편하게 연출할 수 있다. SK매직은 강렬한 레트로 디자인의 초소형 슈퍼미니 정수기로 관심을 끌고 있다. 동글동글한 외관에 빨강, 크림, 주황색 3가지로 선보이고 있으며 과감한 색생과 슬림한 사이즈로 포인트 인테리어 가전으로 안성맞춤이다.

정수기 내부는 초소형 정수기에 적합한 최첨단 나노세람 필터를 탑재해 미네랄은 살리고 미생물, 중금속, 슈퍼 박테리아까지 걸러준다. 전기료도 월 200원 미만으로 경제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2시간에 한번 코크를 UV로 살균해 세균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컬러만으로 꾸민 공간이 지루하다면 다양한 패턴 디자인이 적용된 가전을 선택하는 것도 감각 있는 인테리어를 위한 방법 중 하나다. 삼성전자는 소비자 맞춤형 '비스포크' 냉장고를 출시하면서 다양한 색상의 제품을 선보였다. 1도어에서 4도어까지 총 8개의 모델 중 필요한 제품만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제품의 색상 역시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기능적으로도 가족 구성원, 라이프스타일, 식습관에 따라 최적의 모듈로도 조합이 가능해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사진=CJ ENM 제공

CJ ENM 오쇼핑부문이 판매하는 영국 프리미엄 스피커 브랜드 루악 오디오의 하이엔드 모델 R7mk3, R5, R4mk3는 스칸디나비아풍의 북유럽 가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 덕분에 집의 개성을 드러내는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사진=드롱기 제공

드롱기 ‘미니 캡슐히터’는 유럽풍 세련되고 콤팩트한 디자인이 매력이다. 화이트톤과 짙은 그레이톤 2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1.3kg의 가벼운 무게로 테이블 위나 작은 방 등 어느 공간에서나 활용 가능하고 손잡이가 있어 이동이 용이하다. 1800W의 강한 파워로 빠르고 고른 난방이 가능하며 발열체에서 팬을 통해 곧바로 열이 전달돼 전원을 켠 직후부터 따뜻해지는 장점이 있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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