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과 헨리가 ‘워치 & 주얼리 로드쇼’에 참석해 패션 센스를 뽐냈다.

사진=엠포리오 아르마니 시계

글로벌 패션 시계 브랜드 엠포리오 아르마니 시계에서 오늘(16)일까지 4일간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워치 & 주얼리 로드쇼’를 진행했다.

이날 오후 진행된 포토월 행사에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시계 앰버서더인 배우 수현과 가수 헨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현은 고급스런 수트 패션에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시계와 귀걸이, 반지를 착용해 세련미를 더했으며 헨리는 편안한 스웨트셔츠, 청바지를 활용한 캐주얼룩에 스마트워치를 매치했다.

사진=엠포리오 아르마니 시계

수현이 착용한 여성 주얼리 컬렉션은 반지, 귀걸이, 팔찌 그리고 목걸이 등으로 구성되며 심플한 세팅과 미니멀한 사이즈로 데일리룩에 착용하기 좋다.

또 헨리가 매치한 스마트워치3은 날렵한 디자인과 함께 스피커 기능 탑재, 길어진 배터리 수명, 늘어난 저장 공간 등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심박수 측정, 활동량 추적, 자체 GPS 탑재, 알림, 방수 기능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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