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가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1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코너에는 주현미가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주현미는 이날 58세의 나이에 트로트 꿈을 도전한 가수 이길상의 무대를 칭찬하며 "앞으로 무대에서 함께할 날을 기대한다"고 훈훈한 평을 전했다.

이어 주현미는 신곡 '정말 좋았네' 무대로 방청석은 물론 안방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았다.

한편 주현미는 오는 20일과 21일 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19 주현미 송년 디너쇼'를 개최한다.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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