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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윤계상, 폭우속 정신잃은 하지원 살피는 절박한 표정

기사승인 2019.12.07  15: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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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아픔 속 윤계상과 하지원이 끝나지 않은 인연을 이어간다.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 측이 4회 방송을 앞둔 7일 권민성(유태오)의 죽음 이후 남겨진 이강(윤계상)과 문차영(하지원)의 빗속 만남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이강과 문차영이 깊어지는 오해로 엇갈리는 모습을 담아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권민성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그리스까지 간 이강은 끝내 오해를 풀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애써 외면했지만 권민성이 죽음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문차영 역시 귀국, 차마 말로 전할 수 없는 사과를 담은 만두전골을 전달했다. 그렇게 권민성은 죽음을 맞았고, 이강과 문차영의 눈물이 영원한 이별의 아픔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증폭시켰다.

오랫동안 상처로 남을 권민성의 죽음 이후 힘겨워하는 이강과 문차영은 또다시 재회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센 폭우 속에 서로를 마주한 이강과 문차영이 담겨있다. 쏟아지는 비로도 씻어낼 수 없는 후회와 슬픔이 이강과 문차영을 감싸고 있다. 붉게 충혈된 눈으로 문차영을 바라보는 이강은 약속을 지키지 못한 자책과 원망이 뒤섞여 크게 요동친다.

세찬 비를 묵묵히 맞고 있는 문차영의 눈빛에서도 숨기지 못한 슬픔이 흘러넘친다. 이어 두 사람에게 위기가 닥쳐온다. 피투성이 모습으로 정신을 잃고 쓰러진 문차영을 살피는 이강의 눈빛은 절박하기 그지없다. 이별과 재회, 오해와 엇갈림을 넘어 이들에게 찾아온 위기가 이강과 문차영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오늘(7일) 밤 10시50분 4회에서는 권민성의 죽음 이후 같은 아픔을 공유하게 된 이강과 문차영이 위기를 맞는다. 오해와 인연의 끈이 엉킨 상황에서 남겨진 두 사람이 서로에게 위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제작진은 “이강과 문차영의 인연에 얽힌 또 다른 이야기가 흥미롭게 그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드라마하우스, JYP픽쳐스 제공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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