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가 기능성과 스타일을 한층 살린 ‘1988패딩’ 시리즈 메탈릭 컬러 한정판을 출시했다. 갈수록 추워지는 날씨와 트렌드에 맞춰 개성을 살린 스타일에 컬러와 기능성, 핏까지 강화해 눈길을 끈다.

‘1988패딩’ 시리즈는 지난해 트렉스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프리미엄 다운자켓이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다른 다운자켓 및 롱패딩에서 볼 수 없는 메탈릭 컬러와 헤비다운, 롱다운 2가지 아이템으로 독특하고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나일론 방수가공으로 땀은 효과적으로 배출하고, 비와 눈은 차단하여 우수한 쾌적함을 선사한다. 또한 덕다운 80대 20 충전으로 보온성을 한층 강화했다. 다운패딩의 트렉스타 심볼은 홀로그램 처리했고 롱다운의 벨크로 로고는 3M 와펜 처리해 ‘1988패딩’ 시리즈의 디테일과 스타일을 살렸다.

신제품은 남성용 ‘1988아모르’ 헤비다운 블랙, 카키, 실버, 레드 4가지와 롱패딩으로 나온 ‘1988벤치파카2’ 블랙, 머스타드 2가지, 여성용 색상 레드, 브라운 등 2가지 모델 8가지 색상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남성용 ‘1988아모르’ 패딩 실버와 레드, ‘1988벤치파카2’ 머스타드는 매탈릭 컬러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사진=트렉스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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