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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3' 출신 이가은, 가수→웹드라마로 본격 연기자 행보

기사승인 2019.11.21  14: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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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이자 배우 이가은이 웹드라마로 본격 연기자의 행보를 시작한다.

20일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이가은이 웹드라마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에서 이리아 역으로 캐스팅, 2020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이가은의 행보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극본 최수영 /연출 김재홍/ 제작 드라마제작사협회)는 중고나라 사이트를 배경으로 한 현실 공감 청춘 로맨스물로, 오래 만난 남자친구에게 차이고 자신을 '연애 시장' 중고처럼 생각하는 여자가 중고의 가치를 알아주는 남자를 만나 자존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이야기.

이가은은 극중 나라의 친구 이리아 역을 맡았다. 이리아는 넘치는 매력의 소유자로 남자들의 사랑을 받지만 썸 만 추구하는 여자.

최근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에 새둥지를 튼 이가은은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대중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소속사를 옮긴 후 본격 드라마 캐스팅 소식에 벌써부터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가은 새로운 도전과 함께 캐릭터 이리아와 만남이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는 2019년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 '플랫폼 다변화에 따른 드라마 창의인재 양성과정'을 통해 제작되었으며, 예비 프로듀서들을 위한 한국드라마를 이끄는 드라마 제작사의 프로듀서들이 멘토로 참여하고, 실제 드라마 전문 스태프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되었다. 2020년 웹드라마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높은엔터테인먼트

노이슬 기자 gato1289@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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