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조국, 첫 소환 일주일만에 2차 조사…진술거부 유지할 듯

기사승인 2019.11.21  10:37:41

공유
ad50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검찰에 다시 출석했다.

21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가 오전 9시 30분부터 조국 전 장관을 상대로 2차 피의자 신문을 진행하고 있다.

조국 전 장관은 14일 첫 조사와 마찬가지로 진술을 거부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출석에도 조국 전 장관은 검찰청사 지하주차장을 통해 조사실로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현재 조국 전 장관을 상대로 ▲부인 차명투자 관여 ▲딸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장학금 수령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증명서 허위발급 ▲웅동학원 위장소송·채용비리 등 그간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묻고 있다.

앞서 진행된 소환조사에서 조국 전 장관은 모든 질문에 답변을 거부하고 조서열람을 마친 뒤 귀가했다.

조사가 끝난 직후 변호인단을 통해 조국 전 장관은 "일일이 답변하고 해명하는 것이 구차하고 불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오랜 기간 수사를 해 왔으니 수사팀이 기소 여부를 결정하면 법정에서 모든 것에 대하여 시시비비를 가려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피의자 신문을 마치고 진술 태도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청구할지 결정할 방침이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51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53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