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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김정화, 남궁민의 친구같은 전 부인役...지상파 복귀

기사승인 2019.11.20  10: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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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가 남궁민의 전 부인 유정인 역으로 오랜만에 지상파에 복귀하는 ‘심기일전’ 열정 포스가 공개됐다.

12월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연출 정동윤/제작 길픽쳐스)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신임 단장 백승수(남궁민)를 비롯해 운영팀장 이세영(박은빈), 운영팀원 한재희(조병규) 등 프런트들의 치열한 삶의 현장을 생동감 넘치게 그리는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를 예고,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정화는 ‘드림즈’에 신임 단장으로 들어간 백승수(남궁민)의 전 부인 유정인 역을 맡아 지상파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유정인은 백승수에게 존경할 수 있는 여자이며 든든한 동지였고 좋은 아내였던 인물. 하지만 이혼한 이후 늘 미안해했고 여전히 미안해하고 있는 백승수가 더 이상 자신에게 미안해하지 않을 때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

이와 관련 극중 유정인이 전남편 백승수와 다정하게 식사를 함께 하고 있는 장면. 유정인은 주의 깊게 백승수의 말을 들으며 귀를 기울이고, 환하게 웃어 보이다가도 심각한 표정으로 걱정을 해주는 등 동지이자 친구 같은 전부인의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김정화는 “‘스토브리그’에 출연하게 돼서 긴장도 되지만, 새롭고 또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많이 설레기도 한다”며 “언제나 새 작품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지만 ‘스토브리그’는 소재와 서사가 매우 특별해서 더욱 기대가 많이 된다. 최선을 다해 유정인 역으로 멋진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제작진은 “김정화는 그동안의 연륜과 경험으로 유정인 역을 200% 이상 소화해내며 ‘스토브리그’의 묵직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 믿고 있다”며 “새로운 변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김정화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 SBS ‘스토브리그’는 ‘배가본드’ 후속으로 오는 12월 13일 금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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