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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딸 돌잔치 韓中 문화차에 진땀 “빨간색 너무 많아”

기사승인 2019.11.12  22: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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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이 어머니들 사이에서 갈등했다.

12일 방송된 TV CHSOUN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는 딸의 돌잔치 장소를 두고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 사이에서 눈치를 보는 함소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TV CHOSUN

함소원, 진화 부부는 이날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딸 혜정이의 돌잔치를 열 연회장에 도착했다. 함소원은 시댁을 의식해 중국풍 장식이 돋보이는 돌잔치 장소를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아버지는 “어련히 잘 준비했겠어? 걱정 안 한다”라고 전적으로 며느리를 믿어줬다.

그러나 어딘지 함소원 친정어머니의 표정이 밝지 않았다. 너무 중국식에 맞추는 것이 탐탁치 않았던 것. 그리고 이 갈등은 홍등이 등자하며 최고조에 달했다. 여기저기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빨간색 장식이 많은 것이 마음에 걸렸던 것.

심상치 않은 사부인의 눈치를 알아차린 시어머니는 이유를 물었다. 함소원이 “한국식으로 하는 게 맞지 않냐고 하시는데”라고 조심스럽게 운을 떼자 시어머니는 “중국에서 빨간색은 복스러운 분위기를 뜻해요”라고 직접 설득에 나섰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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