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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가기 좋은 계절…즐거운 나들이 돕는 ‘아웃도어 아이템‘

기사승인 2019.10.16  13: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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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시작되며 야외로 나들이를 떠나는 행락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매년 10월에 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이 500만여 명에 달해 연중 가장 많은 사람이 산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단풍 절정기를 맞아 가을 나들이를 더욱 즐겁고 편리하게 만들어줄 아웃도어 아이템을 소개한다.

캠핑=코멕스 제공

몸을 많이 움직이는 야외 활동 시 수분 섭취는 필수다. 특히 험난한 코스로 트레킹을 떠나거나 정상까지 오랜 시간 등반을 계획하고 있다면 휴대가 편리한 보온병이 제격이다. 주방생활용품기업 코멕스산업의 ‘트래블러 보온보냉병’은 더블월 진공구조로 용기 안의 온·냉기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아 음료 온도를 오래 유지시켜 준다. 뚜껑에 다용도 비너가 장착돼 가방에 손쉽게 부착할 수 있어 야외 활동 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진=코멕스 제공

야외에 먹을리를 가져갈 때에는 가벼운 식품보관용기를 추천한다. 코멕스 ‘비비락’은 일반 밀폐용기보다 훨씬 얇고 가벼운 초경량 용기로 등산이나 캠핑을 떠날 때 음식물을 보관하기 좋다. 기존 사면체결형 밀폐용기보다 얇고 가벼운 데다 뚜껑과 바닥 표면의 홈이 서로 맞닿아 결착되도록 설계돼 같은 규격의 제품을 쌓아 올렸을 때 뚜껑과 몸체가 ‘딸깍’하고 끼워져 빠지지 않는다. 이렇게 결합된 용기들은 기울여도 쓰러지지 않아 이동 중에도 안정적이다.

또한 4면 결착 방식으로 더욱 안정적인 밀폐력을 제공해 음식의 신선함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준다. 큰 사이즈 제품 안에 작은 사이즈가 차례차례 들어가는 구조로 디자인돼 준비한 도시락이나 간식을 먹은 뒤 사이즈 순서대로 정리해 짐 부피를 줄일 수 있다.

사진=나우 제공

가볍게 산길을 트래킹 하거나 소풍 가듯 가볍게 떠나는 캠프닉(캠핑+피크닉)을 떠날 땐 불필요한 짐을 하나라도 줄이는 것이 좋다. 나우의 ‘돗자리인가방’은 평소에는 가방으로 사용하다가 가방을 펼치면 돗자리가 되는 형태로 편리하게 활용 가능하다. 쓰고 남은 원단을 재활용해 새롭게 만들어진 가방으로 가벼운 무게감에 시원하고 청량감 있는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가을철 나들이에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다.

사진=바이오라이트 제공

아웃도어 활동 시 주변 나뭇가지 등을 모아 불을 피워 음식을 조리하면 식사에 캠프파이어 감성까지 더할 수 있다. 바이오라이트 ‘쿡 스토브 틸’은 가을철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나뭇가지, 솔방울 등을 연료로 태워 불을 만드는 제품이다. 캠프파이어, 조리, 터보 등 4가지 모드를 지원해 용도에 맞게 불의 세기를 조절 가능해 조리가 편리하다.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전기로 변환시켜 배터리에 축적시키기 때문에 제품 사용 중 별도 전력 공급이 필요 없고 전자기기 충전도 가능하다. 725g의 가벼운 무게로 이동의 편리함까지 갖췄다.

사진=아이캠퍼 제공

캠핑을 떠날 때에는 테이블, 음식, 식기 등 챙겨야 할 물품들이 많아 한 번에 정리와 이동이 가능한 올인원 제품이 유용하다. 아이캠퍼의 ‘아이옥스 올인원 캠핑테이블’은 이동식 수납함, 식탁 및 버너를 통합한 캠핑용품이다. 캠핑 테이블을 접었을 때에는 의자, 음식, 식기류 등을 수납 가능하고 슬라이딩 손잡이와 하단부의 바퀴로 캐리어처럼 쉽고 간편하게 박스를 이동할 수 있다. 캠핑장에서는 간편하게 식탁으로 사용하도록 펼칠 수 있으며 성인 4인이 넉넉하게 사용 가능한 사이즈를 갖췄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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