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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모로코 유치장 수감, 비행기 사고로 잃은 조카 회상하며 눈물

기사승인 2019.09.21  23: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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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유치장에 갇혔다.

사진=SBS '배가본드' 방송 캡처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연출 유인식/극본 장영철, 정경순)에는 유치장에 갇힌 차달건(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달건은 유치장 안에서 조카 훈(문우진)과의 추억을 회상하기 시작했다.

과거, 고아원에서 차달건은 수녀님에게 먹고 살기도 빠듯하다며 아이를 맡을 수 없다고 했다. 그러나 수녀님은 곧 문을 닫을 거라고 했고 차달건은 조카를 데려와야 했다.

목욕을 도와주던 차달건에게 조카는 "엄마가 나 버렸어. 삼촌도 나 버릴 거지?"라며 "버릴 거면 지금 버려"라고 했다.

차달건은 "가족이 고물이야? 버리게?"라고 했고 "가족은 그냥...한 집에서 사는 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조카는 "가족은 개뿔"이라고 했고 차달건은 "누가 그런 나쁜 말부터 배우래"라며 물을 튀기며 장난을 시작했다. 조카와의 한때를 회상하던 차달건의 눈에 눈물이 맺혔다. 

양수복 기자 gravity@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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