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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일자리 ‘강남역’ 가장 많아...알세권 톱10은

기사승인 2019.09.21  09: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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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알바 일자리가 ‘강남역’과 ‘역삼역’ 역세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몬이 올해 1월부터 9월 현재 자사사이트에 등록된 아르바이트 구인공고 약 500만 건을 근무 지역별로 분석한 결과, 전국 지역 중 알바 일자리가 가장 많은 곳은 ‘서울특별시’로 전체 알바 구인공고의 36.8%를 차지했다. 이어 ‘경기도’ 지역의 알바 구인공고가 30.6%로 뒤이어 많았고, 다음으로 ▲인천광역시 7.0% ▲부산광역시 3.3% ▲대전광역시 3.0% 순으로 알바 구인공고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중에서는 ‘강남역’과 ‘역삼역’ 인근 지역의 알바 구인공고가 가장 많았다. 수도권 전철 노선별로 전철역 한 곳 평균 알바 구인 공고수를 집계한 결과, ‘2호선’이 전철역 한 곳 평균 2만5000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분당선’ 역세권의 알바 구인공고가 전철역 한 곳 평균 2만1000건으로 뒤이어 많았고, ‘신분당선’이 전철역 한 곳 평균 1만9000건으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9호선(1만8000건)’, ‘7호선(1만7000건)’ 순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역세권 별로는 2호선 ‘강남역’과 ‘역삼역’ 지역의 알바 구인공고가 다른 지역에 비해 큰 차이를 보이며 가장 많았다. 2호선 ‘강남역’ 인근의 알바 구인공고가 약 7만7000건으로가장 많았고, 이어 ‘역삼역’ 역세권이 약 7만2000건으로 다음으로 많았다. 다음으로는 ▲9호선 신논현역(5만9000건) ▲분당선 매교역(5만2000건) ▲9호선 삼성중앙역(5만1000건) ▲2호선 홍대입구역(5만건) ▲7호선 남구로역(4만9000건) 순으로 알바 구인공고가 많았다.

이외에 1, 2호선 환승역인 ‘시청역’과 분당선 ‘서현역’, 분당선과 경강선 환승역인 ‘이매역’ 인근의 알바 구인공고가 각 4만8000건으로 많았다.

이들 아르바이트 구인공고가 많은 역세권 10곳의 전철역별 알바 채용직무는 ‘일반음식점’ 알바가 가장 많았고, 이어 서빙이나 커피전문점, 매장관리 아르바이트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특히 알바 공고가 가장 많았던 ▲강남역 알바 채용 직무 중에는 일반음식점 공고가 25.0%로 4건 중 1건수준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빙(15.2%) 커피전문점(12.1%) 사무보조(10.9% 매장관리/판매(10.5%) 순으로 많았다.

2위를 차지한 ▲역삼역 알바 채용 직무 중에도 일반음식점 공고가 21.5%로 가장 많았으나, 이어 사무보조(13.7%) 알바도 상대적으로 많았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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