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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파이더맨: 파프롬홈' 제이콥 배덜런 "톰 홀랜드, '브라더' 같은 존재"

기사승인 2019.09.11  10: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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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배덜런이 톰 홀랜드에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제이콥 배덜런 내한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난 7월 개봉해 802만 이상 관객을 모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2년 전 ‘스파이더맨: 홈커밍’ 개봉 당시 내한했던 제이콥 배덜런은 극중 피터 파커의 절친 네드 역을 맡아 신스틸러로서 전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스파이더맨’ 시리즈, ‘어벤져스: 엔드게임’ 등에 출연하며 톰 홀랜드와 96년생 절친 케미를 터뜨려 환상 콤비로서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가 11일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IPTV 오픈에 맞춰 10일 한국을 찾아 이틀간 내한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처음 한국에 왔을 때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며 “이번엔 고궁에 가서 왕이 입은 전통의상도 착용해보고 전통시장에 가서 산낙지와 전도 먹었다. 제가 게임을 좋아하는데 VR게임도 즐겨 정말 행복했다. 특히 불고기는 환상적이었다. 내한 이후 계속 먹고 있다”고 전했다.

제이콥 배덜런은 톰 홀랜드와 있을 때 영화 속에서 더욱 빛난다. 이 둘은 영화는 물론 일상에서도 친구로 지내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그는 “톰은 배려심 넘치고 사랑스러운 친구다. 영화를 찍으면서 처음 사귄 친구가 톰이라고 할 수 있다”며 “인간적으로도 훌륭해 제가 ‘브라더’라고 부른다. 톰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이 자리에 올 수 없었을 것이다”며 톰 홀랜드에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제이콥 배덜런이 네드 역을 맡아 톰 홀랜드와 절친 케미를 뽐내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11일부터 IPTV 서비스를 시작한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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