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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조사관’ 이요원, “24시간이 모자라!” 에이스 조사관의 하루

기사승인 2019.09.10  10: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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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증진위원회 에이스 조사관 이요원의 24시간이 모자란 하루가 공개됐다.

18일 첫 방송되는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연출 김용수/극본 백정철/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측이 냉철하지만 ‘인권’ 앞에서는 그 누구보다 뜨거운 한윤서(이요원)의 일상을 포착했다.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달리는 조사관’은 평범한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그 누구도 도와주지 못했던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사람 공감 통쾌극이다.

“단순히 범인을 쫓는 영웅담이 아닌, 사회적 약자나 평범한 소시민들의 억울함을 들어주고 해결해주는 현실밀착형 장르 드라마를 만들고 싶었다”는 백정철 작가의 기획 의도처럼, ‘달리는 조사관’에는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평범한 인권 조사관이 등장한다. 수사권도 기소권도 없지만, 쉽게 외면당할 수 있는 사연들을 해결해나가는 조사관들의 활약이 통쾌한 웃음과 따뜻한 공감을 선사한다.

쉽게 풀리지 않는 문제에 한윤서는 입술을 ‘꽉’ 문 채 고민에 빠져있다. 인권 침해 문제는 ‘양날의 검’과 같다. 해석에 따라 왜곡될 수도 있기 때문. 뚜렷한 증거가 없는 사건과 맞닥뜨린 한윤서에 김현석(장현성)은 자신의 경험을 살려 도움을 주기도 한다. 자신이 마주한 진정사건이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한윤서. 그렇기에 철저히 드러난 사실만을 가지고 조사에 임하는 한윤서의 고뇌는 냉정하리만큼 깊을 수밖에 없다.

‘달리는 조사관’ 제작진은 “우리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여러 인권 침해 사연들을 조사하는 조사관들의 활약을 만나볼 수 있다”며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중립을 지켜야 하는 인권조사관, 때론 비난과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하는 이들의 모습에 격렬히 공감하고, 분노하며 ‘왜’라는 질문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화이트 크리스마스’, ‘적도의 남자’, ‘칼과 꽃’ 등 감각적인 연출로 호평받는 김용수 감독과 백정철 작가가 의기투합한 OCN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은 오는 9월 18일(수) 밤 11시에 첫 방송 된다.

에디터 강보라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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