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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레스토랑, 먹방 선호장르 65.7%…조식은 필수-애프터눈티 인기

기사승인 2019.09.09  11: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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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콘텐츠가 범람하는 시대에 먹방은 선두를 달리는 트렌드. 특히 혼밥이 일상화된 1인 가구가 늘어나며 먹방에 대한 수요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이에 라이프 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글래드 트렌드리포트가 ‘글래드 트렌드리포트 #3:먹방편’을 발표했다.

지난 2019년 8월 20일부터 2019년 9월 1일까지 약 2주동안 진행한 먹방 관련 서베이 이벤트 결과 총 860명이 참여하였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고객은 여성이 70%, 남성이 30%의 비율을 보였다. 연령대로는 26~30세가 28.1%, 31~35세 21.1%, 21~25세 18.1%, 36~40세 17.1%, 41세 이상이 15.6% 순으로 고른 분포도를 나타냈다.

‘나는 먹방을 본다’와 ‘나는 먹방을 한다’에 대한 설문에서는 먹방을 본다가 72.8%로 절반 이상으로 나타났다. ‘먹방을 본다’를 선택한 고객은 ‘먹방을 보는 주기’가 주 2~3회가 39.4%, 매일 본다가 22.9%, 주 1회가 21.1%, 주 4~5회가 14.2%순으로 높았다.

먹방을 시청하는 시간은 10분~30분이 34.9%, 30분~1시간 30.9%, 10분 이하가 17.6%로 최소 10분에서 최대 1시간까지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먹방을 보는 이유로는 대리만족 44.5%,단순 흥미가 27%,정보 탐색이 16.3%순으로 높았다.특히 먹방을 보고 먹방에 등장한 장소를 검색해 본 경험이 있는지를 묻는 설문에서는 ‘있다’가 94.4%의 압도적인 비율로 나타났다.

먹방 횟수에 대한 질문에는 주 1~2회 39.9%, 주 3~4회 37.8%,월 1~2회 14.6%순으로 높았다. 먹방을 위해 사용하는 비용은 2~3만원 30.5%, 5~10만원 27.9%, 4~5만원 23.2%, 10만원 이상이 16.7%의 비율을 보였다. 또 먹방을 하는 이유에 대한 복수응답에서는 인스타그램 등 SNS업로드용, 유명 레스토랑/카페 등 도장 깨기가 동일하게 57.5%로 나타났다. 먹방과 SNS 등의 상관관계를 입증한 셈. 또 각종 모임 목적이 40.3%로 뒤를 이었다.

가장 좋아하는 먹방 장르(장소)로는 맛집 투어가 88%, 호텔 레스토랑 투어가 65.7%로 나타났다. 특히 호텔 레스토랑을 선택한 이유로는 분위기 81.2%, 맛 67.6%, 기념일 43.5%, 인스타그램 등 SNS 업로드가 42.5%의 비율을 차지했다.

호텔에서 가장 선호하는 먹방으로는 석식(뷔페) 75.3%,조식(뷔페 포함) 63.7%,애프터눈티 34%,베이커리 28.4%,중식(뷔페 포함) 22.8%, 음ㆍ주류 15.8%순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호텔 조식이 필수인지의 대한 질의에 ‘그렇다’라고 답한 비율은 89.5%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선호하는 메뉴로는 풀 뷔페 49%,세미 뷔페 30.8%,시리얼/에그 등 아메리칸 브랙퍼스트 14.6%순의 비율을 보였다.

에디터 강보라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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