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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토지 투기지역으로 지정

기사승인 2005.03.24  15: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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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가 토지투기 지역으로 선정돼
오는 29일부터 양도세를 실거래가로
납부하게 됐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오늘
부동산가격안정심의회 서면 심의결과
원주시의 경우 외지인의 거래빈도가 높고
공공기관 지방이전 선호 등으로 지가상승이 우려돼
투기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심의대상에 올랐던
경기도 연천군과 포천시.경북 김천시와 포항시 북구,
경남 양산시와 부산 기장군 등은
투기지역 지정이 유보됐습니다.

이에 따라 토지 투기지역은 기존의 40개에서
41개로 늘어났습니다.

전경윤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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