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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R>소나무 재선충 항공방제 확대 논란

기사승인 2005.03.24  15: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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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날로 확산되고 있는 소나무 재선충병과 관련해
부산시가 올해 항공방제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대해 환경단체는
그동안 항공방제로는 별다른 실효를 거두지 못했다며
생태계를 보호할 수 있는 다른 대책을 요구해
논란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김상현기자가 보도합니다.

==========================


소나무 재선충은 식물에 기생하면서
솔수염하늘소를 숙주로
나무 조직내부에 침입한뒤
수액이동을 차단해 소나무를 고사시킵니다.

이 때문에 소나무 재선충병은
일명 소나무 에이즈로도 불립니다.

지난 88년에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동래구 금정마을에서 발생한 소나무 재선충병은
매년 확산되면서 지난해 부산에서만
15만여그루의 소나무에 피해를 입혔습니다.

이에따라 부산시는 올해 61억원을 투입해
소나무 재선충 피해목 15만3천그루를 제거하고
7천헥타아르에 항공방제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횟수도 지난해 4회에서 올해는 5회로 늘이기로 했습니다.

부산시 황태용 녹지공원과장입니다.

(인서트1)

이에대해 환경단체에서는
그동안 항공방제에도 불구하고
소나무 재선충병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항공방제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부산환경운동연합 손희정 부장입니다.

(인서트2)

따라서 오는 6월 본격적인 항공방제를 두고
부산시와 환경단체사이의 공방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끝)

김상진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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