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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장관, 참여정부의 안보는 한미동맹 기축

기사승인 2005.03.24  14: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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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참여정부의 안보정책은
한미동맹을 기축으로 자주국방의 역량을 갖추고,
동북아 안보구조를 냉전적 대결이 아닌
평화적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 장관은 오늘 오전
외교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고
한국이 과거처럼 존재가치가 없는 나라가 아니고
당당한 하나의 참여자로서
국제사회에서 주도적 역할을 해나가겠다는 게
참여정부의 의지이자 비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어제 노무현 대통령의 대일 강경 발언과 관련해서는
우리 정부가 신중하지만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라면서,
외교부는 유관 부처와 함께 이 내용을 바탕으로 한
후속조치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반 장관은 이와 함께 북핵문제와 관련해서는
북한의 조속한 6자 회담 복귀와
이를 위한 중국의 적극적인 중재역할을 주문했습니다 (끝)


양창욱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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