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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계 , 주파수 재배분 문제 쟁점화

기사승인 2005.02.01  09: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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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황금 주파수 대로 불리는
8백메가헬즈의 주파수를 배분하는 문제가
통신업계의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보통신부는 오늘
8백메가헬즈의 주파수 이용 업체는 일정기간이 지난 뒤
이용료와 사용기간 등을 협의하도록
전파법 개정 때 반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통부의 이같은 방침은
SK텔레콤이 사용하는 8백메가헬즈 주파수 배분을 둘러싸고
KTF와 LG텔레콤이 주파수 재배분 문제를
요구하고 나선 시점에 구체화되는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KTF 남중수 사장은 어제 기자 간담회에서
8백메가헬즈 이외의 주파수를 사용하는 업체들은
통화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한해 4천억원 이상의 투자 비용이 더 들어간다며
정부에 주파수 재배분을 요구했습니다.

조문배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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