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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파노라마 목요기획.부산편>

기사승인 2005.02.17  15: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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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목요기획 순섭니다.
오늘은 ‘을유년 전국 포교현장을 가다’ 그 마지막 순서로
부산,경남지역 포교현장을 살펴보겠습니다.

부산불교방송 김상현기자 나와 있습니다.

김기자, 먼저 부산,경남지역 교계현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부산,경남지역은 한국불교의 중심이라고 할 만큼 불교의 교세가 강한 지역입니다. 부산,경남지역에는 범어사와 통도사,해인사,쌍계사 등 4개 조계종 교구본사가 있고 부산지역에만 천5백여개 크고 작은 사찰이 있는 것으로 볼 때 어느 정도인지 가히 짐작케 하고 있습니다.

앵커; 김기자, 부산지역 불교의 가장 큰 중심은 선찰대본산 범어사 아니겠습니까? 최근에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는데, 올해 계획은 어떻습니까?

기자; 부산시민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고 있는 범어사는 최근까지 주지선출문제로 법정다툼을 벌이는 등 불자는 물론이고 시민들로부터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따가운 눈총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범어사의 가장 큰 화두는 변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움직임이 조금씩 감지되고 있습니다. 고승초청대법회와 개산문예대재전, 설선대법회 등 위상을 찾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범어사는 상반기 중에 중장기 발전계획에 대한 용역을 실시해 체계적인 수행도량 마련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범어사 기획국장 정산스님입니다.

(인서트1. 17초)

앵커; 또 천태종 삼광사도 도심 기도도량으로 큰 역할이 기대되고 있죠?

기자; 부산지역 최대 도심기도도량인 천태종 삼광사는 단위사찰로는 최대의 신도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삼광사는 현재 진행중인 왕생극락전 건립불사를 차질 없이 진행시키고 신도들에게는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문화,예술방면의 포교에 중점을 둘 계획입니다.

삼광사 주지 도원스님입니다.

(인서트2. 19초)

앵커; 조계종 제15교구본사 통도사는 불교문화관광특구를 추진하고 있다면서요?

기자; 불보종찰인 통도사는 인접한 경주와 부산을 연계한 불교관광특구를 현재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 지역 출신 국회의원이 특구지정을 위해 중앙정부와 협의 중에 있습니다. 만약 이 계획이 실현될 경우 통도사는 세계적인 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통도사 포교국장 선오스님입니다.

(인서트3. 23초)

앵커; 끝으로 부산지역 재가단체의 올 계획은 어떻습니까?

기자; 부산 불교계의 대표적인 재가단체인 부산불교신도회는 숙원사업인 신도회관 건립을 올 최우선의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포교대상을 다시 부활해 재가불자들의 활발한 포교활동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부산불교신도회 하재훈 총무국장입니다.

(인서트4. 20초)

기자; 이처럼 각 사찰과 신행단체의 올해 포교사업이 제대로 이뤄질 경우 부산,경남지역의 불교는 신 르네상스시대를 맞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구태에서 벗어나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고 신도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 등이 뒷받침 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앵커; 김상현기자 수고했습니다.

김상진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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