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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도내 설 성수품 가격 천차만별

기사승인 2005.02.02  09: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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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오후/도내 유통업체 가격 최고 3배 차이

<2월2일(화)낮12시>

도내 유통업체와 재리사장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성수품의 가격이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YWCA 물가감시센터가
최근 설 성수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와 비교해 전체적으로 1.4%가 인상됐으며
올해 26개 품목을 구입하는 데 드는 비용은
지난해 16만6천830원보다
2천351원이 증가한 16만9천181원이었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한 가격 등락률을 보면
밤 가격이 36.4%가 하락해 가장 많이 내린 반면
사과는 54.5%가 올라 가장 많이 상승했습니다.

특히 판매처별로 대추 3백그램 판매가격이
육거리시장은 2천원에 판매된 반면,
LG마트 수곡점은 8천760원이어서
세 배이상의 가격차를 보였습니다.

<끝>


윤용근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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