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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R>일제피해 접수 폭주, 전담인력은 부족

기사승인 2005.02.02  14: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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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어제부터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진상조사신청이 시작되면서
각 접수창구에는 각종 상담과 접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담 인력이 부족해
피해자 사실조사가 제대로 이뤄질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습니다.

김상현기자가 보도합니다.

==========================

일제 강제동원 피해 진상조사 신청이 시작된 어제
부산에서만 신고접수 46건에
상담건수가 6백35건에 이르는 등
이틀째인 오늘도 접수창구가 크게 붐비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많은 신청자들이
증거자료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신청인들이 고령인데다
너무 오래된 사안들이어서 증거자료 미비로
피해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작성한
인우보증서를 제출했습니다.

다행히 70년대에 보상을 받은 사람의 경우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다소 수월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는 현장조사까지 벌여야 합니다.

피해진상규명 실무위원회 관계자의 말입니다.

(인서트1)

이처럼 접수 첫날부터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지만
담당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현재 각 자치단체마다
피해신고 접수와 사실조사 업무에 1명씩 배정돼 있지만
접수가 폭주할 경우
정해진 기간내에 업무를 처리하지 못하는 등
업무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인서트2)

한편 이번 피해 신고대상은
일제 강점기인 만주사변부터 태평양전쟁에 이르는 시기에
일제에 의해 강제동원돼
군인과 군속,노무자,군위안부 등의 생활을 강요당한 사람이나 친족관계에 있는 사람이며
오는 6월30일까지 일선 시,군,구에서 접수가 가능합니다.(끝)

김상진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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