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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종합뉴스 원고 - 박원식

기사승인 2003.08.12  18: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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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일 근무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늦어도 오는 20일 국회를 통과하게 됐습니다.

여야 총무는 오늘 오전
박관용 국회의장 주재로
송훈석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 5일 근무제 도입과 관련해 회의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여야는
주 5일 근무제 도입 법안을
오는 19일이나 20일에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는 모레까지
노사정 협의회의 협상 결과를 지켜본 뒤
그 결과에 따라 오는 18일이나 19일쯤
상임위 차원의 주 5일 근무제 도입 법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여야는 이에 따라 환경노동위
일정에 따라 19일이나 20일쯤
국회 본회의를 열어
주 5일 근무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여야의 이같은 합의는
오늘부터 사흘동안 주 5일 근무제 협상에
본격 착수한 노사정 협의회에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노사정 협의회는 현재
임금보전과 휴가일수 조정 문제를 놓고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노사정 협의회에서도
합의도출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여
정부안 중심의 주 5일 근무제 도입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와 관련해 조남홍 경총 부회장은
경영계는 협상시한인 오는 14일 이후에는
주 5일 근무제 도입과 관련한 추가 협상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며 국회가
이른 시일 안에 처리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노동계는
국회가 정부의 주 5일 근무제를 강행 처리한다면
총파업으로 맞설 계획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어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원식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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