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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 정상들 북한과 이란에 핵포기 등 촉구

기사승인 2003.06.03  11: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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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6/3 낮12시용

프랑스 에비앙에서 회담을 가진
서방 선진7개국과 러시아 등 G8은 정상들은 오늘
대량살상 무기와 테러 확산으로부터 국제안보를 지키기 위해
북한과 이란에 핵 개발계획 포기와
국제 핵안전 규범의 준수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김봉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선진 7개국과 러시아 등 G8 정상들이
북한과 이란에 대해 핵 개발계획 포기와
국제 핵안전 규범의 준수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G8정상들은 오늘 프랑스 에비앙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뒤 채택한 공동성명에서
대량살상무기와 운반수단의 확산이 점증하는 위협이 되고 있다며
북한과 이란을 대량살상무기확산 우려를 증대시키는 국가로 지목했습니다.

G8 정상들은 우선
북한의 우라늄 농축이나 플루토늄 생산 계획, IAEA 안전조치협정 위반은
명백한 국제의무 위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G8 정상들은 이에따라
북한이 가시적이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방법으로
모든 핵무기계획을 해체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히고
이는 포괄적이고 평화적인 해결을 위한 기본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G8 정상들은 또 이란에 대해서는
핵확산금지조약, NPT에 따르는 의무의 전면적 이행과
국제원자력기구, IAEA와의 추가 협정체결을 촉구했습니다.

G8 정상들은 이와함께
테러 척결을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보조를 취할 수 있는
대테러 행동그룹창설 도 합의했습니다.

G8 정상들은
NPT와 생물무기, 화학무기, 유독성 무기 금지협정을
체결하지 않는 국가들에 대해 협정 서명을 촉구하면서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이에 앞서 G8 정상들은 경제문제에 관한 실무회의를 갖고
세계경제의 성장 능력에 대한 신뢰를 표명하는 한편
성장 촉진을 위한 경기 부양과 구조 개혁 노력을 다짐했습니다.

G8 정상들은 개도국과 아프리카 국가 대표로 참석한
11개국 정상과 확대 정상회담을 열고
미국이 향후 5년간 150억달러의 에이즈 퇴치 지원금을 내놓기로 하는 등
개도국에 대한 지원을 대대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G8 정상들은
기아와 물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행동계획에 합의했다고 밝혔으나
4천만명이 넘는 기아 인구를 돕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책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BBS NEWS 김봉랩니다.***


김봉래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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