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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지역 창고 25% 사무실. 자동차정비업소 등으로 변경

기사승인 2003.06.03  10: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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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상수원인 팔당호 주변 특별대책지역 내의 창고시설 4곳 중 1곳이
불법적으로 용도를 변경해 주요 오염원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는 오늘
팔당수계의 경안천 인근 지역의 창고시설을 조사한 결과
93개 창고 가운데 25개소가 사무실이나 자동차 정비업소, 화장실 등으로
용도를 불법적으로 변경하거나 증축한 사실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안천의 경우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이 지난 2001년 3급수인 4.5ppm에서
지난해 4급수인 6.4ppm으로 떨어지는 등 지난 98년 한강특별대책 수립 이후에도 수질이 계속 악화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이에 따라
팔당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을 마련해
난개발을 억제하고 수질을 보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구태서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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