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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부진 지속되면 성장잠재력 우려

기사승인 2003.08.12  10: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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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경기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현재와 같은 투자 부진이 지속되면 우리 경제의 중장기적인 성장잠재력이
크게 훼손될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오늘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보고에서
단기적인 경기 회복과 고용 창출을 위해서는 물론이고
중장기적인 성장잠재력 확충 차원에서도 투자 부진이
가장 중요한 현안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재경부는 주요 선진국들이 소득 1만달러에서 2만달러로 가는 과정과 비교해 볼 때 우리의 설비투자 증가가 미흡한 상황이고 투자 부진으로 생산능력 증가율이
낮아졌으며 이런 추세가 지속되면 중장기적인 성장잠재력 확충은
불가능하다고 못박았습니다.

외국인 직접 투자도 1999년을 정점으로 감소세를 돌아서
올 1.4분기의 신고액은 11억1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8.4%에 그쳤고
2.4분기에도 15억5천만달러로 41.1%가 감소했습니다.

특히 제조업 분야는 이미 2001년부터 국내 기업의 해외 투자가
외국인의 국내 직접 투자를 초과해 산업 공동화 현상이 우려된다고
재경부는 설명했습니다.

재경부는 기업 투자의 활성화를 통한 내수 회복과 성장잠재력의 확충이
최대 현안이며 북핵 문제 해결과 노사 관계 안정 등을 통해
국내외 기업의 투자 의욕을 회복시키는 게 최우선 과제라고 지적했습니다.

강동훈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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