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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 자살,막을 수 없나 ?

기사승인 2003.08.11  23: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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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1일 뉴스광장 앵커멘트 >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의 투신 자살이
우리 사회에 큰 파문을 일으키는 등
최근 자살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BBS뉴스광장에서는 11일부터 사흘간
우리 사회의 자살문제를 집중 조명해보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시간으로 늘어나는 자살의 실태와 원인을
박용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1.지난 4일 현대의 대북 사업을 이끌어온 정몽헌 회장이
계동 현대 사옥 12층에서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2.지난달에는 카드빚에 시달려온 30대 주부가
세 자녀와 함께 고층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해
충격을 던져줬습니다.

3.이처럼 자살은 어느 순간 우리 주변에서 늘 벌어지는
일상사가 돼버렸습니다.

4.지난해 전체 자살건수는 만 3천여건으로
하루 평균 36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셈입니다.

5.자살을 택하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최근 사회 분위기가 자살을 더 부추기고 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는 지적입니다.

연세대 사회학과 김왕배 교수의 말입니다.
( 인서트 : 15초 )

6.우리 사회가 희망을 주기보다는 절망을,
화합보다는 갈등을 더욱 드러내면서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7.우리 사회를 지탱해온 전통적인 가족관계의 붕괴와
대화 단절도 자살의 한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장성숙 가톨릭대 교수입니다. (인서트 : 14초 )

8.희망이 없는 우리 사회의 병리현상 자살,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BBS 뉴스 박용호입니다.




전경윤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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