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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한나라당 최병렬 대표 당내분란에 일침

기사승인 2003.08.28  10: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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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최병렬 대표 당내 분란에 일침

최병렬 대표는 오늘 열린 상임 운영위에서 최근 당내에서 일고 있는 내년 공천관련 잡음에 대해 일침을 가함.

“ 최근 공천과 관련해 이런 저런 이야기가 있다. 일부에서는 당헌에 따른 당원과 국민 참여 경선제도가 많은 부작용을 가져올 것이라고 염려한다. 결국 경선과정에서 서로간에 많은 문제점이 나올 테고 금품살포나 결과에 승복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함으로써 치명적으로 당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이야기다. 신당은 단일 조직책을 임명해 공천 후보까지 밀고가면 오히려 더 유리할 것이라는 이야기다. 과연 이 제도를 가져가야 되나? 하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그리고 당내 일각에서 60세 이상 용퇴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두 가지 이야기 모두 다 적절치 못한다.

먼저 당헌에 명기된 상향식 공천에 대한 문제점 지적은 수용하기 힘들다. 800명으로 구성된 당 대표자 회의에서 당헌을 고치면 몰라도 그렇지 않고서는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적절하지 않다.

연령을 기준으로 한 용퇴론에 대해서, 당에서 많은 의견이 나와 논의가 활성화되는 것은 나쁘지 않다. 그러나 특정 연령을 잘라서 용퇴하라는 것은 상식에도 맞지 않다. 현실적으로 힘들다. 논의가 활발해 지는 것은 좋지만, 무엇을 논의하는가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한다. “

이에 대해 신경식 상임위원이 일부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한백회 모임과 중진회의 모임은 최근의 논란 때문에 모임을 가진 것이 아니라 이미 오래전부터 예정돼 있었던 것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함. 신경식 위원은 오비이락이라는 표현을 씀.

바로 곁에 앉은 남경필 상임위원은 기자들이 있는 자리에서는 줄곧 최 대표와 신경식 위원의 말을 듣기만 함.




박원식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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